㈜덕성해양개발은 21C 들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해상 물동량 증가에 부응한 항만시설을 확충하고 선박의 대형화·고속화에 따른 해상교통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해상공사에 필수적인 크레인선(160Ton), 자항 크레인선 (100Ton) 및 그에 따른 부속선단을 보유하여 각종 중량물의 해상이송 및 설치공사, 해저 케이블 탐사, 수중탐사, 각종 해상공사와 해상교통 안전을 위한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기획, 설계, 제작, 설치 및 이설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경대학교 용담켐퍼스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소형 경량화한 항로표지용 등명기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신제품을 개발 보급하여 해상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축적된 경험과 전문 시공기술 및 첨단 해상 장비를 바탕으로 완벽하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시공을 위해 당사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덕성해양개발 대표이사 이득생